눈에 보이는 내 세상

​ 내가 제일 좋아하는 문장: "Then wear the gold hat, if that will move her; If you can bounce high, bounce for her too, till she cry 'Lover, gold-hatted, high-bouncing lover, I must have you!'" 그러면 황금 모자를 써라, 만약 그게 그녀를 감동시킬 수 있다면; 높이 오를 수 있다면, 그녀를 위해 도약해라, 그녀가 사랑하는 황금 모자를 쓴, 부자인 내 사랑의 당신, 나 당신을 가져야겠어요 라고 울부짖을 때 까지. 개츠비의 어느 것도 진짜인 것은 없었지만, 그의 마음, 데이지를 향한 그의 사랑만큼은 진실되었다는 점이 이 소설을 더 아름답게 하는지도 모르겠다. ​

​​ 왜 나 안데리고 ​가 여기 딱 내자리인데. ​고양이 자리 이렇게 여행가방안에 담아줘 어렵지 않잖아. 옷을 좀 밀어주면 얏호 내자리완성 ​집사 어디 가? 나도 데리고 가 ​

​​​​​​ 신기하네.. 연어보다 배 토종 고양이는 신토불이를 좋아하는 것 인가?...

​ 신기하네... 왜 이러는 걸 까? ​ 먹지마세요, 바라보세요..?

​ 신기한 동물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왜 땜시 다들 이뿌구리하냐 ​​내가 못생긴건인정안한다.

​​​​​​ 지퍼락에 넣은 거 맘에 안들어.. 집사 시정하도록 해. 집착 할거야 두드리면 열리겠지. 갈갈 긁긁하면 봉투따위 재패 가능

http://news.tvchosun.com/mobile/svc/content.html?contid=2017092290160 http://news.tvchosun.com/mobile/svc/content.html?contid=2017092290160

​ 배변 자유권 투쟁 ​​집사 궐기 대화열어야지 혼자있게 해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기 = 의지 미루기 선수 오늘 말구 내일 해야지 내일.... 이 놈의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