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정보를 위해서 모음 현재 어디서 어떻게 살게 될지 모른다는 생각이 강력하게 들어서, 구냥 찾아봄. 언젠간 보겠죠. 2023년 등록할 예정이라 그 쯤 한 번 더 포스팅 하겠습니다. 한국어교원 : 정의 국어를 모어(母語)로 사용하지 않는 외국인,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한국어를 가르치는 사람을 말합니다. 법정 취득 요건 한국어교원 자격 관련 근거 법령은 국어기본법으로써 이 법령에 의해 그 자격 요건과 기준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국어기본법 제19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3조~제14조, 같은 법 시행규칙) 출처 : 국립국어원, 한국어 교원 자격 http://kteacher.korean.go.kr/info/detail/relNote 국립국어원 한국어 교원자격 한국어교원 자격제도 kteacher.korean.g..
1) 자리 안내 없어서, 앉았더니 두 테이블 받는다고 이동 요구함 에어컨 양쪽 끝 존재. 중간에 냉방 시설이 없어 에어컨이 존재하는 양 끝은 엄청 추운 편입니다. 2) 이동 요구한 자리는 치워 놓지 않음 이 정도? ㅎ 3) 청결 저렇게 한 통이 넣으신 뒤 탁자를 닦으시는데, 손님에게 제공한 물티슈 (천 소재)에 손님이 남긴 물을 부워 청소를 하심...ㅎ (추정 , 우리 테이블 밑에 물 티슈를 보아 이 테이블은 덜 닦였을 가능성도 있다 싶었음..). ㅎㅎ 천 소재라 다시 빨아서 재활용 하시는 건데 손 닦던 손 물티슈가 테이블도 닦고 다용도 걸레 같은 만능 티슈네요 ㅎㅎㅎ 4) 화장실 ?... 저거 창문 열려있어요. 제가 사용하면서 창문 닫았는데 뒤에 방충망이 찢어져 있는 게 .. 사용하기 꺼림직..
동두천 신시가지 머리 맨날 망치고 , 30만원 15만원 퍼머 염색 하고도 물 일주일 만에 빠지거나, 염색 한 후 머리 너무 상해서 복구 펌 하고 머리카락 더 상하고.! 앞머리 펌 하고 매일 고대기 하라는 소리 듣던 시대는 끝입니당. 컷은 완전 맘에 들구, 퍼머까지해서 좋으면 여기 글 올릴게요. 위치는 구시가지에 빨간풍차 근처입니당!! 고민희 미용실이구 펌 잘되면 비포 애프터 사진 쫙 올릴게용!!! 아직 결제 전이구 머리만 잘랐어요. 협찬 아니고 엄마가 엄마카드로 계산해주실 거니 협찬 도움 서비스 1도 없는 집입니다. 이벤트 응모하면 이벤트 응모라고 글에 분명히 적었고, 추천 쉽게 안하는데 ㅎㅎㅎ 나 믿고 가서 망치는 거 싫구 괜히 업보 쌓는 것 같아서 ㅎㅎㅎ 근데 괜찮아서 ㅎㅎㅎ 글 남깁니다.
https://tumblbug.com/muvedress001/ 일단 지난 번에 이어서 두 번째로 이벤트 응모 하는데, 믿고 구매할만큼 지난 제품 품질이 좋았어요. 요즘 날이 풀리면서 밖에 입고 나가고는 하는데 보는 사람마다 예쁘다 칭찬하는 옷이에요. 이번에 펀딩하는 제품은 면 60수 (숫자가 높을수록 실이 가늘어서 촉감이 좋아요) 원피스에요. 촉감에 집착하는 편이고 몸에 닿는 천의 재질에 대해 이것 저것 알아보고 구매하는 편이라 침구는 60/100수 이상을 고집하는 편인데 보통 침구에 쓰이고 민감한 잠옷에 쓰일만큼 보드라운 천이 매일 입는 원피스에 쓰인다니 바로 후원을 했네요. 혹시 봄 맞이 새로운 옷을 구입하고 싶으시다면 후원을 해도 좋을 것 같아요.
https://www.rfa.org/korean/weekly_program/radio-world/radioworld-02152018141904.html 본문은 기사 내용 일부 발췌)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과 펜스 부통령 등 미국 정치인들에게도 탈북자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 마지막으로 북한에 있는 아내와 아들의 이름을 부르시면서 하고 싶은 말, 그리고 북한 당국에 하고 싶은 말을 마음껏 해보시기 바랍니다. [이태원 씨] 우선 아들 기문에게는 정말 미안합니다. “기문아, 아버지가 아버지 구실을 못 해 미안하고…” 우리 아들에게는 할 말이 없습니다. 입이 100개라도 변명할 말이 없고, 제 아내에게는 너무 미안해요. 아직 살면서 사랑한다는 말도 못 해줬는데, 정말 아내에게는 정말 미안..
이 번에 학교로 돌아가게 되면서 , 단정하고 오랜기간 입을 수 있는 재킷을 찾던 와중에 텀블벅에서 발견하고 글을 남겨요. 여성분들 자켓 살 때 가장 많이 보는게 핏? 감인 것 같아요. 너무 일자도 아니면서 허리선이 너무 부각되지 않는 자켓을 찾기 조금 먾이 어렵죠..!? ㅎㅎㅎ 일자 자켓은 무난하고 편한 착용감을 자랑하지만 매니쉬해보이고, 자칫 뚱해보이거나 어벙하다. 아버지 자켓을 입은 느낌이든다면, 허리가 들어간 여성스러운 자켓은 한 두해를 넘겨서 입기 어려운 것 같아요. ㅎ 그러다가 발견한 제품이 여성스럽지도 또 너무 중성적이지도 않은 것 같아서-, 더 마음이 가는 것 같아요. 저켓이나 외부 옷은 혼방율보다도 사실 디자인과 편한 핏감이 우선인데...! 핏더 좋아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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