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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냥 (3)
다소곳하여라

​ 집에 오면 사고 쳐 놓고, 나를 보고 다소곳히 서 있는 당신의 눈동자에 치어스 ​사고를 쳤으면, 다소곳한 자세는 취해줘야지. 그래야 집사 상봉 기념으로 간식 정도 요구 하지 않겠냐.? ​​​​ 누구와도 이 만큼의 시간을 보내면서 , 행복한 적이 없었을거야. 사람과 사람의 교감은 당연히 아름답지만, 동물과 사람의 교감은 더 아름 다운 것 같다. 어쩌면 허례허식, 겉치레, 욕설 등이 가득한 말 보다. 너의 눈 인사에 나는 빠져버렸는지도 모르겠다. ​​ Ps. 내 이름은 페블 수컷 고양이죠. 집 안에 내 이름을 제대로 부를 줄 아는 건, 누나 한 사람이에요. 나름 과일을 좋아하는 건강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바나나, 사과 , 파인애플을 먹고 있는 누나의 접시위을 어슬렁거리며 꼭 한 조각씩 ..

카테고리 없음 2017. 10. 1. 10:55
가려진 커튼 틈 사이로..(ft.고양이)

​​​ 누나는 나를 보지 않아도, 나는 누나를 쳐다보고 있지. ​집사야 얼른 나를 보아라. 얼른 귀여운 자태를 카메라에 담으란말이다. 고양이 앨범을 만들어줘라. 냐앗

카테고리 없음 2017. 9. 22. 11:40
고양이가 물건을 떨어뜨리는 이유

​ 한 참 웃었는데. 보니까 우리 고양이는 해당 사항 무.. ​​ 경험치가 좀 쌓여야 떨어뜨리기 시작하는 건가?...

카테고리 없음 2017. 9. 21.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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