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디에 관한 자서전이나 전기는 누구나 한 번쯤 한 토막정도라도 접해보셨을 것 같아요. 최근 간디에 대한 평가가 많이 변화해서인지 아니면 제가 간디의 인종차별 (유색인종 백인으로 구분되어진 것을. 유색인 사이에도 계급을 나누어 아시아인과 흑인으로 나눌 것을 주장했다는 사실과 주장에대한 것) 에 대한 부분을 알게 되서인지 그의 자유를 향한 외침에 대해서 조금 의문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조국을 위한 그의 헌신은 놀랍습니다. 비록 형식은 조금 달랐지만 인도와 한국은 두 나라 모두 외국 나라의 지배를 원치 않게 받았고, 독립을 요구했습니다. 그런 맥락의 비슷함인지 간디는 한국에서 더욱 더 열광을 일으킨 것으로 보이는데. 그 간디의 화장터인 라지 가트에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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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7.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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