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보는 시인의 이름이지만, 저에게는여러분에게는 많이 친숙하실 술 압니다. 시인 류근의 산문집 이라고 하고 싶네요.조금은 통속적 해학적으로 다정한 옆집 아저씨 오빠의 말투로 덤덤하게 그의 시선에서 인생과 삶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정말 통속적이지 않나요? 현실에서 일어날 만한 일, 현생의 연애를 위하여, 목덜미의 추노의 낙인을 찍어야 하는 것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생에 나와 같은 시간 같은 하늘아래 전갈의 추노 낙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도 가장 현실적인 답변은 네덜란드 대사관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대사관저 관련 혹은 거주 경찰서에 소음관련 민원을 넣는 편이 쉬운 길이었겠죠,. 조금 더 보편적인 길이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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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2. 27.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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