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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냥아취

Kimberlyin 2017. 10. 11. 00:05



사탕 누가보면 양쪽으로 하나씩 붙어있는 줄..





한참을 관찰한다.


나는 빈틈을 노린다.





집사의 볼 따귀를 한 대 때린다.


더 때릴거야.




좋은 말로 할 때 막대 내 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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