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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래 사진의 제품은 제가 추천드린.

시어 모이스춰에 크림 제품 입니다. 

개인적으로 향 (프랜킨센스. 미르) 너무 좋아하고 

다른 것과 다르게 항상 비교적 균일한 제품이 나와서 애용 했는데요

이번 겨울 까지 만 쓰고 봄 여름 에는 잠시 접어 두려고 합니다.


보습 성분이 많아서 그런지 유분기가 낭낭하구요.

그만큼 알갱이들이 큰 편이지만 금방 손의 온기로 녹기도 하지만

역시 봄 여름 수분을 채우고 싶어서 잠시 저는 놓고 갑니다.

문제 있는 것 아니에요. 다만 잠시 쉬어가는 겁니다.







저 아래 사진 혐오 주의요!





저 저렇게 끝까지 바닥까지 긁어서 영혼을.....


혼신을 다해서 씁니다.

통 형 제품 좋은점은 

튜브 형과 다르게 깊이 감이 적은 만큼 

마지막 1 알갱이 까지 쓸 수 있는 점 인 것 같네요.















두 번 째 제품은 리뷰보고 (자체 리뷰)

영업 당해서 산 제품인데 연고 같은 겁니다.

제가 좋아하는 미르 향의 제품인데요.



성능은 약간 호랑이 연고 같이 꾸덕하고 좋아요



베인데, 상처난데, 건조한 곳 건선, 데인데 그리고 심지어 똥꼬...(치질 있으신 분 )에도 쓸 수 있습니다.


향은 정말 진짜 너무 tannin  쓴 향 너무 나요.

근데 재료는 홍화유, 스윗 아몬드 오일, 비즈왁스, 히드라스틱스 뿌리, 미르 검 과 비타민  E,A &D 

 입니다.
















상품 마다 저렇게 버진 실 씌워져서 배송 됩니다.













이건 제가 손톱으로 살 짝 팠어요,

자기 전애 발 뒤꿈치 바르고 자면 좋습니다.

진짜 소량으로도 충분한게

타닌 향이 느껴지는 제품이기 때문에 

향으로써는 좋지 않아요

하지만 상품이 꾸덕한 다목적 연고 이기 때문에 가정에서 하나 가지고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더불어 치질 걸린 여성 남성 분들께도 희소식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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