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ney thore/ My fat fabulous life 마이 팻 패뷸러스 라이프 (나의 멋지고 뚠뚠한 인생)

이 언니 제 최 애 언니 요즘!!!!!!

TLC  채널에 내 뚠뚠하고 끝내주는 인생 이라는 타이틀의 제목으로 리얼리티 티비쇼 찍는데 짱이에요.

다낭성 난소 증후군 polycystic ovarian syndrome.

으로 몸무게 많이 늘었지만, 행복하게 사는 언니의 개인 삶도 다 보여주는데.

안 좋은 (비만)으로 인해서 많이 힘들어 하는 모습도 보이지만

긍정적으로 사는 모습도 많이 보여서 보는 걸 좋아해요.

이번 비디오 클립에도...이 언니가 한 말 중에 몸무게 변화를 겪고 있거나 뚱뚱하다고 해서 비키니 못입고 해변에도 못가는건 아니라고, 다시 살빼기를 기다리고 살빼면서 불행하기 보다는 지금 하고 싶은 걸 하는게 중요하다 는 투로 이야기를 합니다.

물론 지나친 비만은 건강에 안 좋지만, 삶에 대한 긍정적인 자세는 본 받을 만하다고 생각해서 업로드 해요..::)

 이번 클립은 남자친구 모델 해주면서 포도를 너무 많이 집어먹어서..포도를 몇 번이나 다시 채워야 했다 이야기 하는데 나름 재미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주말 보내세요.

우리는 다음주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