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회원에게 책을 구매. 상태는 중. 낙서는 없다 명시되어 있다.


10장 넘게 더 있습니다.
낙서 총 20장 있었구요.

판매자분이 14,000원 지불한 책에 대해 반품을 요청하자
5,000원 할인으로 응수.

결국 반품 시켰어요. 아직 환불 못 받았으나 환불 받으면 추가로 작성할게요.


알라딘은 전혀 회원단 중고 판매 구매등 거래에 책임이 없다고 명시되어 있으나, 알라딘 중고책 상태가 보이는 만큼 아예 책임이 없지는 않을텐데....



암튼 추천하지는 않아요.








이 번에는 알라딘 중고 직배송 후기 (알라딘 판매 중고책)



퀄리티 체크를 안 하시는 건가..?
이쯤되면 의심이 된다...
알라딘 판매 중고책 조차도 이러니....


세 페이지만 넘겼으면 볼 수 있던 연필낙서...


무시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은 맞지만,
중고책 구매에 대해서는 다시 생각해 볼 것 같네요.
할인이나 이벤트를 통해 중고책의 접근성을 높이기 전,
먼저 제대로 된 상품을 배송하고 있는지에대한 점검이 필요해보입니다.






댓글